1차 진료의 최전선에 서 있는 공중보건의사가 된지 오늘로 9일째.
아직 낯설고 부족하지만, 시간이 지나면 좀 더 적응되겠지.
환자 진료에 도움이 되는 정보들을 정리하다가 나와 같은 생각을 하는 분들이 많을 듯 하여,
그런 정보를 필요로 하는 분들이 많을 듯 하여, 다시 블로그를 운영하기로 결심했다.
과연 이 결심이 며칠이나 갈지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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